국방부는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는 오는 10월 열릴 양국 국방장관 회의체, 한미안보협의회에서 한미 군사 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결정해 양국 대통령에게 건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2029년 1분기까지 전작권 전환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미 국방부에 제출했다는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하원 청문회 발언은 주한미군의 의견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는 올해를 전작권 전환 원년으로 삼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올해 2단계 검증을 끝낸 뒤 최종 전환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미국 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미는 상호 합의한 조건을 충족할 때 전작권을 전환한다는 원칙 아래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또 일관적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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