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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늑구 사진·영상 당분간 비공개...회복 집중"

2026.04.23 오후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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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늑구 사진·영상 당분간 비공개...회복 집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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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가 당분간 늑구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3일 오월드는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분들께서 늑구의 상태에 대해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늑구는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늑구에게 무엇보다 평온하고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완전한 회복을 위해 당분간 늑구의 사진이나 영상 촬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늑구의 상태가 충분히 안정되고, 본래의 보금자리로 돌아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점에 다시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늑구가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일각에서는 늑구에 대한 지나친 관심이 영상 및 사진 비공개에 영향을 미쳤다는 추정도 나온다. 최근 오월드가 늑구의 식사 영상을 공개하자 일부 누리꾼은 먹이 급여 방식을 두고 "왜 식사를 바닥에 주냐"며 "밥그릇에 담아 주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월드 관리 주체인 대전도시공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야생동물인 늑대는 평소 먹이를 별도의 용기에 담아 제공하지 않는다"며 "늑구는 현재 예민한 상태로,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먹이를 제공하지 않으면 잘 먹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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