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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긴급 차단제 시행 앞두고 자진 폐쇄

2026.04.27 오후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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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 불법 사이트에 대한 긴급 차단 제도 시행을 2주 앞두고,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웹소설 불법 유통 사이트 '뉴토끼'가 자진해서 사이트를 닫았습니다.

'뉴토끼' 운영자는 공지를 통해 서비스 종료 사실을 알리면서, 향후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뉴토끼'는 당국의 지속적인 접속 차단 조치에도 복제 도메인을 생성해 운영을 이어오면서 막대한 규모의 불법 유통 피해를 유발했습니다.

그러다 갑작스럽게 사이트를 폐쇄한 건,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 정부가 다음 달 11일부터 복잡한 심의 절차 없이 불법사이트를 발견 즉시 차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로 추정됩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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