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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 약세에 1년 9개월 만에 외환시장 개입

2026.05.01 오후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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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가 지난달 30일 외환시장에 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외환 당국의 시장 개입은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입니다.


앞서 어제(30일)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도 "드디어 전부터 말해온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강한 구두 개입 발언이 나오자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5엔으로 급락했습니다.

같은 날 엔/달러 환율은 160엔을 넘어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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