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사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축산 명인과 청년 농업인이 함께하는 '자가 섬유질 배합사료' 기술 현장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풀사료와 알곡 사료를 직접 배합해 비용을 낮추는 기술을 공유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적용률을 높여 사료비 절감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축산 명인이 직접 사료 배합 원리와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고,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사료 급여 과정을 시연하며 실무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값비싼 배합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인근 농가들이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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