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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노조, 삼성전자 노조에 "책임전가...비겁한 행태"

2026.05.02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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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노조는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언론과 조합원 커뮤니티를 통해 대통령의 '과도한 요구' 발언이 본인들이 아닌 LG 유플러스 노조를 향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에 강한 유감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LG 유플러스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자신들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두고 마치 최근 정부 기류에 맞춰 갑자기 튀어나온 '과도한 요구'인 양 치부하는 것은 자신들의 투쟁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실 확인 없는 '책임 돌리기'는 노동계의 연대를 저해한다며 자신들을 향한 비판 여론을 피하고자 타사 노조의 정당한 요구안을 납득 불가능한 수준으로 규정하며 먹잇감으로 던져주는 행태는 매우 비겁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LG유플러스 노조는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아니라고도 강조하면서 자신의 합리성을 증명하기 위해 타인의 절박함을 깎아내리는 방식은 결코 진정한 노동운동이라고 할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노조의 경솔한 언행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며 타사의 투쟁 상황을 왜곡해 본인들의 방어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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