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초등학생에게 하정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거듭 사과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4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구포시장 방문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젯밤(3일) 입장문을 통해서도 같은 내용으로 사과했습니다.
하정우 후보도 어제(3일) 입장문을 내고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더욱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3일) 구포시장 민생 현장 방문 도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하 후보를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말했고, 이에 대해 야권은 아동 성희롱이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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