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사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을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를 선발하기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시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는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는데, 정조대왕 역은 30세에서 49세 사이 남성, 혜경궁 홍씨 역은 52세에서 60세 사이 여성이 대상입니다.
선발된 시민은 올해 능행차 수원 구간의 주요 배역을 맡아 활동하게 되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추천서를 갖춰 수원문화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수원시는 오는 20일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 달 7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본 대회를 열고 최종 주인공을 뽑을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정조의 애민 정신과 품격을 표현해 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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