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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합법적 토론회 거절할 이유 없다"...공약 경쟁 본격화

2026.05.06 오후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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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제안한 분야별 정책 토론회에 대해 합법적인 조건이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미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법정 토론회 등이 준비되고 있고, 선거가 28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일은 하지 않고 토론회만 10번 하자고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허 후보를 향해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10차례 공개적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심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공약 경쟁에도 나섰습니다.


허 후보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를 핵심으로 한 3대 청년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대전을 '청년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대전천 하상도로를 지하화하고 지상은 친수공원으로 만드는 '대전형 청계천' 조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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