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국가를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6·25 전쟁 참전국의 주한 대사, 참전 용사 등 관계자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감사의 정원은 지상부 상징 조형물인 '감사의 빛'과 지하에 마련한 미디어 체험 공간인 '프리덤 홀'로 이뤄져 있습니다.
특히 '감사의 빛 23'은 높이 6.25m에 달하는 석재 조형물 23개로 구성됐는데, 우리나라와 참전국 22곳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조형물을 두고 일부 시민단체와 여권을 중심으로 '받들어총' 형태가 광화문광장 기념물과 조화롭지 못하다는 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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