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석유화학업체 4곳이 폴리염화비닐과 가소제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오늘부터 LG화학과 한화솔루션, 애경, OCI 등 4개 업체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사는 15일까지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PVC와 가소제 가격 인상을 합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소제는 PVC를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첨가제입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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