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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미,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

2026.05.14 오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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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미중 관계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며 절대로 망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우리는 둘 다 중미 관계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믿는다"면서 양국이 전략적, 건설적, 안정적 중미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과 미국의 국민은 모두 위대한 민족이며, '중국의 위대한 부흥'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함께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과 미국 모두 협력에서 이익을 얻고 대립에서 손해를 볼 수 있다"면서 "두 나라는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미국 간의 상호 존중이 관계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을지 여부의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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