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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삼성 등 러시아 상표 등록 계속..."브랜드 지키려" 평가

2026.05.15 오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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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 시장에서 발을 뺐던 현대차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은 물론 다국적 기업들이 현지에서 상표권을 유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지난 2022년 러시아에서 철수한 현대차가 이달 중순 '엘란트라'와 '현대 마이티' 등 2개 상표를 등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맥도날드와 넷플릭스, 애플, 나이키, 도요타 등 다국적 기업들의 상표권 등록과 갱신 동향도 자세하게 소개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텔레비전과 오디오 시스템 관련 상표 12건을, LG전자는 이번 달 텔레비전과 인공지능 관련 11건을 출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 기업은 당분간 러시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재개하지 않더라도 기존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상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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