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은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특검은 최근 군 수뇌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전 실장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결의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계엄 후속 대책 등을 논의한 의혹을 받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에는 안찬명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을, 지난 15일엔 강동길 전 해군참모총장을 각각 소환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의 계엄 관여 의혹을 '1호 인지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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