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경주를 비롯한 영남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또 최고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습니다.
경주는 낮 기온이 35.9도까지 올랐고, 구미 34.9도, 대구 34.7도 등 영남 곳곳에서 올해 최고기온과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햇볕에 더해 상층 고기압이 끌어내린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더위를 키웠고, 특히 분지 지형이 많은 영남 지역에서는 열기가 갇히며 기온이 더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내일 서쪽부터 차츰 누그러지겠고,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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