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름 더위가 기승이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죠?
연일 이렇게 한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오늘보다는 더위가 덜하겠습니다.
그래도 서울 낮 기온이 27도, 대전과 광주 30도, 대구 33도까지 오르는 등 여전히 예년 기온을 3~7도가량 웃돌며 덥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면 과일이 익는 속도가 빨라지고 향도 강해지는데요.
이에 따라 초파리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초파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을 씻은 뒤에 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고요.
만약 실온에 둔다면 밀폐용기에 담아야 합니다.
그리고 초파리는 주로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거나 배수구에 알을 낳기 때문에 일주일에 2~3번 정도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마지막으로 주방에 초파리가 싫어하는 계피나 허브를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일 구름양이 늘지만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이 강하겠고 오존 농도 역시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이 비와 함께 때 이른 더위도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캔버스 김수현, 이혜민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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