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사흘 앞둔 오늘(18일) 열린 사후조정 회의에서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내일도 협상이 이어집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에 돌입한 노사는 예정됐던 오후 7시보다 40분가량 이른 오후 6시 20분쯤 회의를 마쳤습니다.
노사 양측은 오전에는 각자 입장을 정리하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조정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측은 양측이 접점을 찾아가고 있고 지금까지 나온 여러 안을 두고 변화된 것이 있는지 들었다면서, 회의가 일찍 끝난 것은 원활하게 진행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후조정회의를 다시 내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중노위는 내일 조정안이 나올 수 있을지 등을 두곤 회의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