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3시 16분쯤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원 강릉역으로 향하던 KTX 이음 열차가 선로 이상으로 한때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KTX 강릉선 고속 열차 17대 운행이 최소 10분에서 최대 한 시간 반가량 지연됐습니다.
선로 문제가 발견된 평창 진부역과 강릉역 사이 구간을 지나야 하는 열차는 안인역 쪽 선로로 우회 운행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저녁 8시 15분쯤 복구를 마쳐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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