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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대 약세...한때 7,200선도 붕괴

2026.05.19 오후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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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증시 하락과 금리 부담 등으로 코스피가 폭락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장 중 낙폭이 더욱 확대되면서 한때 7,200선 아래로 내려갔는데, 현재도 3%대 약세에 머물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오늘도 약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네, 코스피는 현재 3%대 하락한 7,200 중반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서 코스피는 오늘 1.2% 내린 7,425로 출발해 7,140선까지 폭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현재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와 4%가량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코스피가 폭락한 이유로는 올해 초 국내 증시의 폭등으로 인한 부담이 덜 해소됐고 미국 금리 상승 부담 등 불확실성이 잔존해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또, 어제 미국 증시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였는데, 데이터 저장장치 기업인 씨게이트의 CEO가 "새 공장을 짓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발언으로 메모리 업황이 정점을 통과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올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02% 강보합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93.8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현재 환율은 10원 넘게 더 올라서 1,500원대 중반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고공행진 중입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과 미국 증시의 기술주 조정은 원화 가치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미국 금리 목표치가 더욱 높아진다면, 글로벌 투자심리과 위축되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경우에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에 더해 안전자산으로서 달러 선호까지 동반되며 원·달러 상승 압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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