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조르주 퐁피두 국립예술문화센터와 한화그룹이 손잡고 개관하는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가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한화문화재단은 63빌딩 별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퐁피두센터와의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새로운 미술관 '퐁피두센터 한화'를 소개했습니다.
다음 달 4일 문을 여는 미술관은 63빌딩 별관 전체를 리모델링해 500평 크기 대형 전시관 2개를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 인천국제공항 프로젝트 등을 맡았던 프랑스 건축 거장 장 미셸 빌모트가 설계했습니다.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의 파트너십 계약 기간은 총 4년으로, 이 기간 미술관은 퐁피두센터 소장품에 기반해 마르크 샤갈,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등 20세기 모던아트의 주요 흐름을 조명하는 전시를 기획할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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