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사무소가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상대로 자행되는 집단학살 행위를 중단하라고 이스라엘에 촉구했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현지 시간 1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이 저지른 여러 행동은 인종청소의 징후로 보인다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불법적 파괴 행위를 의도적으로 지속해 팔레스타인 주민이 어쩔 수 없이 이주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1,221명이 숨졌고,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측에서 7만2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사법기구에서 가자지구의 모든 불법 행위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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