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가율·당목지구 개발 관련 비리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50대 민간인 사업자가 지난 11일 경기 광주시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타살 혐의점이 없고 현장에 정황 증거들을 종합해볼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성 가율·당목지구 개발사업은 안성시 죽산면 일대에 대규모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하는 민간 개발 사업으로, 민간인 사업자 A 씨는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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