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여름 더위 대신 여름철 같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텐데요.
강원 산간 많은 곳에 150mm 이상, 제주 산간에 120mm 이상, 경기 서해안과 충남 북부 서해안에 도 100mm가 넘는 큰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80mm 밖의 비가 예상되고 이번 비는 돌풍과 벼락까지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내리겠습니다.
또 내일 늦은 오후부터는 남부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매우 강하게 집중되겠습니다.
약한 시설물은 미리 점검하셔야겠습니다.
비바람 속에, 내일 낮에는 서울 20도,대전과 대구 19도에 머무는 등 오늘보다도 기온이 10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고 기온 변화가 커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는 등 감기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이와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더 있습니다.
우선 비가 내리면 무릎 관절 속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고요.
그리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체온도 다소 낮아질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유산균 등 유익균의 활동이 둔해지면서 변비와 같은 소화계통의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이나 차를 틈틈이 마시면서 체온을 유지해주시고, 무릎 찜질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캔버스의 김수현, 이혜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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