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자 전쟁 후 이스라엘 점령지 1천㎢ 늘어"

2026.05.19 오후 07:33
AD
2023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추가로 점령한 땅이 천㎢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와 레바논, 시리아에서 공습과 포격, 급습, 현지인 억류 등을 통해 통제하고 있는 영토가 1,015㎢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1949년 이스라엘·중동 휴전 협정에 따른 경계선을 기준으로 한 이스라엘 면적의 약 5%입니다.

가장 넓은 면적은 레바논 남부의 '안보구역' 576㎢로, 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국경 마을에 미사일을 발사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며 국경 약 12㎞ 위까지 군을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은 '옐로 라인'을 설정해 206㎢를 점령하고 있고, 시리아에서도 국경 안쪽으로 진입하면서 233㎢ 면적에 걸쳐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네타냐후 정부의 이 같은 접근 방식은 이스라엘의 국경 확장을 바라온 민족주의 정착민들로부터는 환영받지만, 점령지에서 수백만 명의 이주민을 발생시키고 도시 지역을 파괴하면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0,38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1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