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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최종 담판'...이 시각 평택캠퍼스

2026.05.20 오전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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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 노사가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예정된 총파업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평택캠퍼스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기자]
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입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은 전체 크기만 축구장 400개 규모에 달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입니다.

평택캠퍼스 직원은 만4천 명 정도로, 노조는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가면 이곳에서만 만 명이 넘는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사는 오늘 새벽 0시 30분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오전 10시부터 다시 마주 앉습니다.

이곳 주변 상인들과 협력업체까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상황을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으로 출퇴근 인력이 급감하면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극단적인 쟁의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오늘 DX 부문 직원들이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 기일도 열리죠?

[기자]
네, 수원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20분 삼성전자 DX 부문 조합원들이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의 첫 심문 기일을 엽니다.

핵심은 DS 부문 중심 초기업노조가 교섭 요구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다만 가처분 결과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또 협상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재판부가 오늘 중에 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영상편집 : 고창영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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