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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테러 군대 맞선 국민 위해 공직자 책임 다해야"

2026.05.20 오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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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 이스라엘 군대에 맞서고 있는 국민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2년 전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전직 대통령 등의 2주기를 맞아 발표한 서면 메시지에서 "지금 우리는 전 세계적인 두 테러 군대에 맞서 이란 국민이 이룩한 유례없는 역사적 저항의 대서사시 앞에 서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고지도자와 각부 수장을 비롯한 모든 고위 공직자의 책임이 과거보다 더욱 무거워졌다"면서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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