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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포르쉐 운전자 첫 재판에서 혐의 인정

2026.05.21 오후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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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에 취한 채 포르쉐를 몰다 반포대교에서 추락한 운전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2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약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A 씨의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A 씨 측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며, 피해자들과 합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채로 반포대교에서 포르쉐를 몰다 난간을 들이받고 추락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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