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의 한 사립학교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교원 단체들이 철저한 감사와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조는 숨진 교사가 학내 비리를 공익제보한 뒤 재단으로부터 고소·고발에 시달려 면직처분을 받은 상황이었다며 관련 사학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경찰과 교육 당국에 고인이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게 된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어제(21일) 오후 경기도 이천의 한 아파트에서 모 사립학교 교사 A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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