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체포조 폭로' 홍장원, 내란 피의자로...종합특검 첫 조사

2026.05.22 오후 06:26
홍장원, '내란 종사 혐의' 피의자로 종합특검 출석
"CIA에 계엄 메시지 전달 재가"…홍장원, 혐의 부인
12·3 비상계엄 '정치인 체포조 의혹' 첫 폭로
종합특검, 내란 사건에 홍장원 관여됐다고 판단
AD
[앵커]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들에 대한 '체포조 의혹'을 폭로했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종합특검에서 내란 혐의 피의자 신분이 됐습니다.

특검에 출석한 홍 전 차장은 걱정시킬 만한 것은 없을 것 같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국정원이 미국 CIA 측에 비상계엄의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을 보고받고 이를 재가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홍 전 차장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홍장원 / 전 국가정보원 1차장 : 12월 3일 날 밤이 길었죠. 아무리 길었어도 하룻밤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걱정시켜드릴 만한 일을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이후 계엄군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정치인 체포를 시도했다는 '체포조 의혹'을 처음 폭로한 인물입니다.

이후 출범한 내란 특검에서 홍 전 차장의 진술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태용 전 국정원장 등 주요 피고인들의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됐습니다.

하지만 종합특검은 홍 전 차장 역시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지미 / 2차 종합특검보 (지난 18일) : 조태용 전 국정원장,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 국정원 정무직 직원 6명에 대해서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피의자 입건하여 수사 중입니다.]


특검은 앞으로 CIA에 계엄 관련 메시지 전달을 지시한 거로 의심하는 조 전 원장 등을 소환해 홍 전 차장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힐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입니다.

영상기자 : 진형욱 윤소정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9,98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22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