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생 가족의 악성 민원으로 숨진 고 현승준 교사 1주기 추모 문화제가 유족과 4개 교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저녁 제주도교육청 앞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와 달리 6개 교원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별관 앞마당 사용을 불허하고, 추모 문화제에도 불참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별도로 추모식을 진행하려 했지만, 유족의 반대에 취소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