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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힘, 노무현을 정쟁 도구로...더럽히지 말라"

2026.05.23 오후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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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국민의힘이 보여주는 위선에 분노한다며, 더는 고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전수민 대변인은 오늘(2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생전엔 온갖 모욕으로 고인을 비극적 결말에 몰아넣었다며, 지금의 칭송은 존경과 그리움이 아닌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검찰 개혁을 입에 올릴 자격도 없다며, 지난 2024년 불법 비상계엄으로 헌정을 짓밟았던 내란 세력의 수호자가 누구였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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