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서 양지호 선수가 사흘 내내 압도적인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양지호는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무려 7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2023년 6월 우승 이후 3년 가까이 우승이 없는 양지호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양지호는 나흘 내내 선수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한국오픈 사상 최초의 "예선 통과자 우승'에 도전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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