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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추가 고소인 조사

2026.05.25 오후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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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오후 3시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5명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 21일 한 차례 고소인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5·18 유공자 20여 명이 추가로 고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 가운데 최초 고소인 5명이 대표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0일, 박 씨와 황일봉 전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 5명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과 5·18 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서울과 광주에 접수된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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