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멕시코, 이란 월드컵팀 수용..."미국 거부로 캠프 이동"

2026.05.26 오후 01:36
AD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다음 달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국가대표팀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에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자국 내 이란 대표팀의 숙박을 원하지 않아 국제축구연맹, FIFA 요청에 따라 멕시코가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대표팀은 멕시코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에 머물며 미국 서부에서 치러지는 조별리그 3경기에 국경을 넘어 왕복하게 됩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이 멕시코에서 머물 수 있는지 물었고 우리는 "당연히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의 멕시코 체류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며 FIFA와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언은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차릴 예정이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왔습니다.

이란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로스앤젤레스 인근 잉글우드와 시애틀 등 미국 서부에서 치릅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숙소나 체류지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8,8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29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