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검 "허석곤 전 소방청장 입건...내일 김명수 소환"

2026.05.26 오후 05:07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허석곤 전 소방청장 입건
종합특검, 허석곤 '내란중요임무종사' 피의자 조사
내란특검은 허석곤 기소유예 처분…종합특검은 입건
AD
[앵커]
2차 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과 관련해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도 내일(27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받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유서현 기자!

종합특검 브리핑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2차 종합특검팀은 정례 브리핑을 열고 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과 관련해 허석곤 전 소방청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허 전 청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앞서 같은 사건으로 허 전 청장을 수사한 내란 특검은 기소유예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지만, 종합특검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시가 내란 혐의로 인정돼 허 전 청장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종합특검은 또,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의 계엄 관여 의혹과 관련해 내일(27일) 오전 9시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관저 이전 예산 전용 의혹'과 관련해서도 이 전 장관과 소환 조사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또, 국정원 CIA 계엄 메시지 전달 의혹과 관련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측과 2차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금품수수 혐의 사건은 상고심이 배당됐죠?

[기자]
네,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상고심이 대법원 2부에 배당됐습니다.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 맡게 됩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1심이 무죄로 판단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유죄로 뒤집고, 김 씨의 첫 번째 통일교 금품수수 역시 1심 판단을 뒤집고 전부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명태균 씨를 통한 여론조사 무상수수 사건에 대해서는 무죄로 본 1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특검과 김 씨 측 모두 2심 판단에 불복했는데, 관련 특검법 규정에 따라 이르면 오는 7월 말 상고심 결론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편집 : 강은지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8,8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29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