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현관문에 래커칠하는 '보복 대행 범죄' 사건이 전국에서 이어지는 와중에 전북 남원에서도 비슷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남원시 아파트 2개 세대에 '누군가 현관에 흰색 래커로 글자를 써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피해자들을 불러 자세한 피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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