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주택 입주 물량이 전월보다는 개선됐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입주 물량은 전월 대비 8.8% 감소한 1만8천39가구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전월 대비 105% 증가한 3천8백여 가구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동월 대비로 보면 55% 감소해 1년 전의 절반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전국 주택 착공은 전월 대비 40% 가까이 증가했으며 서울도 전월 대비로는 62% 늘었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45.5%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수도권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6.8% 증가한 3만8천여 건, 서울은 16% 증가한 1만2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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