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추진잠수함 도입 등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첫 회의가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부는 한미정상회담 팩트시트의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대표로 국가안보실과 국방부,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미국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이 단장을 맡아 백악관 NSC와 국무부, 전쟁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추진잠수함 도입 문제를 비롯해 우라늄 농축·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협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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