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이 환경부 차관 시절 폐타이어 재활용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26일 임 이사장의 자택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폐타이어 재활용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임 이사장이 환경부 차관이었던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고급 유흥주점에서 폐타이어 재활용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임 이사장은 지난 2024년까지 환경부 차관을 지낸 뒤 지난해 1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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