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 (ARIRANG)의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가운데 84만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이번 투어에서 미국 템파와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5개 도시, 15회 공연에서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도 지난 4월 한 달간 고양, 도쿄, 탬파에서 진행한 8회 공연으로 1,1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톱 투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13주년인 다음 달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국내 팬을 만날 예정입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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