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이 석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가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코트라는 중동지역 무역관 13곳을 24시간 연결하는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다음 달부터 대체시장 수출 다변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코트라가 운영하는 중동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에는 지난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734건의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전쟁 초기에는 물류 운송 어려움과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한 긴급 지원 요청이 중심이었지만 전쟁이 장기화하며 원부자재 수급, 바이어 연락과 대금 지급 계약 변경 등 어려움이 늘어났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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