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벌어진 폭발사고와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지시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하게 했습니다.
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은 사고 이후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김 장관은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께 애도를 표하면서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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