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보 양 진영 모두 단일화 여부가 관심이었던 '경기 평택을'.
본투표까지, 그대로 '5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후보 (어제) : (우리 남편이 민주당인데 미치겠어요. 말을 안 들어요) 말을 안 듣는다고요. (나는 조국혁신당, 남편은 민주당. 아니 어떻게 좀 해봐요.) 옛말에 부인 말 따르면 3대에 복이 온다고 했습니다.]
[김용남 /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후보 (지난 30일) : 우리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치적인 지향점이 계속 힘을 받아서 진행될 수 있느냐….]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서로 상대에게 '가짜 민주당'이라고 공세를 이어가는데요,
'혹시나' 했던 보수진영 단일화는 어떤 상황일까요?
[유의동 /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후보 :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라는.. (중략) 황교안 후보께서 목숨 걸고 단식하시면서 막고자 했던 게 여당의 독단적 개헌 뭐 이런 거였잖아요.]
그런데 오늘 황교안 후보 현수막을 봐도, 지난주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의 발언을 봐도, 단일화 문턱은 더 높아진 듯 합니다.
[모스 탄 / 리버티대 교수(지난달 28일 유튜브 '박주현 변호사 TV') : 전 세계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중략) 한국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자….]
[황교안 /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 한미 부정선거 공동조사단 WE GO TOGETHER! 사진은 모스 탄 대사, 더글라스 프랭크 박사, 한국에 오신 분들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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