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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개혁신당, "정원오 '칸쿤 동행 직원' 채용 비리 의혹" 한목소리

2026.06.01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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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불거진 '칸쿤 출장 동행 직원' 특혜 채용 의혹을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와 칸쿤 출장을 다녀온 임 모 직원의 승진 과정을 보면, 필수적인 채용 공고가 구청 홈페이지나 '나라 일터'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제출한 공고문은 공문 번호 누락 등 사후 급조된 허위 문서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 후보를 즉각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고 누락 의혹이 사실이라면 공정의 가치를 뿌리째 흔드는 중대한 채용 비리라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정 후보가 TV 토론에서 정당한 공개 채용이라고 해명한 것을 지적하며, 채용 공고가 게시된 채널과 URL 등 전산 로그 기록 일체를 즉각 공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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