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늘(2일) 오후 청와대에서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양국이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했던 안보 분야 후속 조치를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선 우리나라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해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방안, 조선업 협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안보 협의 외에 한반도 문제는 물론,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등 민감한 현안이 다뤄질지도 주목됩니다.
후커 차관을 단장으로, 국무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에너지부, 국방부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미 측 대표단은 어제 오후 입국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