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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키보드 워리어 장동혁...이명박·박근혜가 자리 채워"

2026.06.02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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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불러주는 유세장이 없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골방에 갇혀 SNS 키보드 정치만 일삼는다며,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가 된 당 대표 빈자리는 감옥을 다녀온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이 채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오늘(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윤 어게인'을 그만하랬더니 실패한 유령들을 불러내 표를 구걸하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무능한 정당이 돼 버렸다고 성토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국민의힘은 국정 발목잡기와 내란 동조 말고는 한 일이 없다며, 극우 일베 세상을 조종하고 전임 대통령들을 등판시켜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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