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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막판 총력전...정청래, 경기에서 '한 표' 호소

2026.06.02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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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표의 막판 선거 운동이 한창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유세 현장에 취재 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임성재 기자는 어디에 가 있나요?

[기자]
경기도 용인입니다

[앵커]
박희재 기자는 어딥니까?

[기자]
저는 경기도 화성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자, 민주당 정청래 대표, 오늘 종일 접전지를 도는데, 그곳 분위기도 박빙입니까?

[기자]
이곳 경기도 용인에는 잠시 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벌써 곳곳에선 파란 팻말을 든 선거운동원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앞선다는 평가지만,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접전이라는 판단에 막판 '핀셋 지원'에 나선 겁니다.

6월 지방선거를 딱 하루 앞두고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현장 유세지로 강원과 수도권을 택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1년을 평가하는 선거, 또 대통령에게 힘을 싣는 선거로 규정했는데요.

일 잘하는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싣기 위해선, 지방 정부도 민주당 후보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내란의 잔불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투표로 이들을 몰아내자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오늘 강원 유세에서 나온 정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완벽하게 청산하고 '윤 어게인'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민주당 후보 뽑아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해야 된다….]

현실적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선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절대 다수당'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는 호소도 이어갔습니다.

유세 중간, 정 대표는 대국민 기자회견도 자처해 투표하면 이긴다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도 거듭 독려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곳 경기 유세를 마치면 최대 격전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마지막 유세를 벌이며 13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 충청권과 수도권을 가장 많이 찾았고요, 강세 지역에서 '접전지'가 된 전북은 1번 방문했습니다.


대신, '마크맨'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도 전북으로 향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아닌, 이원택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기자 : 구본은
디자인 : 김진호


YTN 임성재 (lsj621@ytn.co.kr)

영상기자 : 구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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