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일 잘하는 시장'을 통해 효능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이번 선거에 충분히 반영돼 자신이 승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2일) 국회에서 서울 25개 구청장 후보들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박빙으로 치러지겠지만, 새 리더십을 확보하는 선거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집 걱정, 출퇴근 걱정, 장사 걱정, 돌봄 걱정을 하나씩 풀어내려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며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국민의힘이 매번 잘못한 뒤 선거 때만 되면 무릎 꿇고 지지를 호소하는 행태를 시민들도 꿰뚫고 있을 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오세훈의 무사안일 10년에 대한 심판이 내려질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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