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은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어 실험해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며, 투표로 서울의 미래와 대한민국 균형을 지켜달라고 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3일) SNS에, 한쪽이 모든 걸 차지하는 것보다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룰 때 사회가 더 안전해지고 건강해진다며, 그 균형의 추를 쥐고 계신 분들이 바로 서울시민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천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택, 교통, 경제, 복지, 안전 같은 과제들은 선거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노련한 베테랑만 감당할 수 있다며, 서울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투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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