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본 투표 날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들이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어젯밤(3일) 노 위원장을 포함해 선관위 관계자 6명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선거권이 침해당했다면서 노 위원장 등이 선거관리와 감독에 소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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